회사 뉴스

자람이, 발달센터 도입 과정 공개… 센터 행정·치료기록·보호자 연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드림에이아이랩이 발달장애 플랫폼 자람이의 발달센터 도입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센터 초기 설정부터 치료기록, 보호자 소통, 단계별 확산까지 실제 운영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작성자: 드림에이아이랩

아카이브 안내

이 글은 당시 보도·홍보 문맥을 보존한 아카이브입니다. 제품·사업·수치의 현재 기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회사 뉴스 · 2026-07-15]

드림에이아이랩이 발달장애 플랫폼 자람이의 발달센터 도입 과정을 공개했다. 센터 운영자가 기본 정보를 설정하는 단계부터 아동·보호자 등록, 일정과 출석 관리, 치료기록 작성, 보호자 소통까지 실제 업무가 이어지는 흐름을 중심으로 센터 도입 방식을 설명한다.

발달센터는 상담, 치료, 일정, 출결, 보호자 안내, 치료기록 등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한다. 기록이 종이·메신저·개별 파일로 나뉘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입력하거나, 보호자에게 상황을 다시 설명하는 일이 생기기 쉽다. 자람이는 센터에서 발생하는 기록을 아이 중심으로 연결하고, 역할별 권한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도록 설계된 AI 디지털 케어로그 플랫폼이다.

1단계: 센터 운영 구조와 권한 설정

도입은 센터의 운영 구조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센터 관리자, 치료사, 보호자 등 사용자 역할을 구분하고, 각 역할이 입력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기록 범위를 정한다. 여러 사람이 같은 아동의 정보를 다루는 만큼, 기능을 빠르게 여는 것보다 권한과 동의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센터 기본 정보와 운영자 계정 설정
  • 치료사·보호자 등 사용자 역할과 접근 범위 설정
  • 아동·보호자 등록 및 이용 동의 확인
  • 센터 내부 공지와 소통 채널 정리

2단계: 일정·출석·치료기록을 한 흐름으로 연결

기본 설정이 끝나면 센터 업무의 중심인 일정과 치료기록을 연결한다. 예약과 출석을 확인한 뒤 치료 목표, 회기 관찰, 과제 수행, 보호자 전달사항을 같은 아동의 기록 흐름 안에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를 통해 치료일지가 단순히 회기별 문서로 끝나지 않고, 다음 회기와 보호자 소통에 참고할 수 있는 누적 기록으로 이어진다.

  • 상담·치료 일정과 출석 상태 확인
  • 치료 목표와 회기별 관찰 기록 작성
  • 결석·보강·대기자 등 센터 운영 흐름 관리
  • 보호자에게 전달할 변화와 다음 과제 정리

3단계: 보호자 기록과 센터 기록 연결

치료실에서의 관찰만으로는 아이의 하루를 모두 설명하기 어렵다. 자람이는 센터 기록과 보호자가 가정에서 남긴 수면, 식사, 감정, 행동, 생활 변화를 연결해 치료실 밖의 맥락을 함께 확인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다만 보호자 기록의 열람 범위와 공유 기간은 기관 정책과 동의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센터 도입 후 달라지는 업무 흐름

  • 기존: 일정, 출석, 치료일지, 보호자 안내가 서로 다른 문서와 대화에 분산
  • 도입 후: 아동을 기준으로 일정·치료·가정 기록을 연결해 확인
  • 관리자: 센터 운영 현황과 사용자 권한을 한 화면에서 점검
  • 치료사: 회기 기록과 이전 목표를 이어 보고 다음 치료 방향을 검토
  • 보호자: 센터에서 진행된 내용과 가정에서 관찰한 변화를 같은 흐름으로 확인

단계별 확산으로 현장 부담을 줄인다

센터 전체 업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핵심 기능부터 적용하고 사용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자람이는 센터 운영과 치료기록을 우선 연결한 뒤 보호자, 학교, 병원 등 관련 주체와의 기록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1. 센터: 운영자·치료사 계정, 아동 등록, 일정과 기록 설정
  2. 보호자: 가정 관찰 기록과 센터 소통 연계
  3. 학교: 교육·생활 관찰 정보의 연계 범위 검토
  4. 병원: 진료 참고 리포트와 동의 기반 정보 공유 검토

정해성 CTO가 설계한 기록 연결 인프라

정해성 CTO는 발달장애 현장에서 반복되는 기록 단절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AI 디지털 케어로그 구조를 설계해 왔다. 자람이는 센터의 행정 솔루션에 그치지 않고, 치료사와 보호자가 남긴 기록이 다음 치료와 상담의 참고자료로 이어지도록 하는 연결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안내: 자람이는 진단·처방·수업·치료를 대체하지 않는다. 센터·보호자·학교·병원 간 정보 공유는 기관 도입 정책과 이용자 동의 범위에 따라 운영되며, 실제 기능과 도입 일정은 센터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본 글은 자람이의 센터 도입 흐름과 기능 방향을 설명하는 회사 뉴스입니다. 센터별 적용 범위, 계정 권한, 데이터 보관과 공유 기준은 계약·약관·기관 정책에 따릅니다.

관련 태그

  • #자람이
  • #발달센터 도입
  • #발달장애 플랫폼
  • #치료센터 행정
  • #치료일지
  • #보호자 연계
  • #센터 운영
  • #발달장애 SaaS
  • #AI 디지털 케어로그
  • #권한 관리
  • #센터 온보딩
  •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사

DAL Vibe Architect — 사람의 의도를 아키텍처·구현·검증·운영으로 연결하는 신규 바이브코딩 프로젝트
회사 뉴스

드림에이아이랩, 신규 바이브코딩 프로젝트 ‘DAL Vibe Architect’ 마스터 비전 공개

비개발자의 아이디어를 요구사항·아키텍처·보안·접근성·테스트·배포·운영으로 번역하는 DAL Vibe Architect 설계를 공개했다. 한국 운영환경과 장애인 창작자를 처음부터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창작 인프라를 지향한다.

자세히 보기 →
자람이 FDA 준비 개념도: 가정·센터 기록이 RWE 근거 계층을 거쳐 단일 치료 모듈 Therapeutic-01로 모이는 구조
보도자료

발달장애 플랫폼 ‘자람이’, FDA 진입 준비 본격화…10만 명 RWD로 디지털치료제 도전

자람이가 플랫폼 전체가 아니라 단일 치료 모듈을 분리해 미국 FDA 의료기기 허가를 준비합니다. 약 10만 명 RWD는 출발점이며, FDA가 인정한 임상 결과는 아닙니다.

자세히 보기 →
자람이 FDA 분리 전략: 열린 플랫폼과 봉인된 치료 모듈이 경계벽으로 나뉜 개념도
기술 블로그

플랫폼은 열고 치료 모듈만 규제한다…자람이 FDA 전략의 핵심은 ‘분리’

자람이는 플랫폼 전체를 의료기기로 만들지 않습니다. 치료결과에 직접 관여하는 기능만 분리해 FDA를 준비하고, AI디지털케어로그는 원천기록·RWE·치료엔진으로 계층화합니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