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2026-07-07]
발달장애 가족의 기록 표준화와 AI 디지털케어로그 보급은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공공 부문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도가 설계·검토되는 과정과 현장 센터·가정에 실제로 도달하는 시점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시간차가 생깁니다. 그 간극 속에서도 부모와 치료사는 매일 기록과 비용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자람이는 정책과 협력하는 동시에, 현장에 먼저 닿을 수 있도록 무료 요금제로 보급에 나섭니다.
무료 요금제 — 누구를 위한 것인가
드림에이아이랩(DAL)의 발달장애 맞춤형 플랫폼 자람이는 센터와 보호자 모두 기본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인공지능 치료일지·요약 기능도 AI 호출 비용을 최소화해 핵심 사용은 무료에 가깝게 설계했습니다. 치료사가 문서 작성 비용 때문에 기록을 줄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발달센터·치료사
- 기본 행정·케어로그·보호자 연계 무료
- 사진·영상·키워드 기반 AI 치료일지 초안 (호출 비용 최소화)
- 영세 사업자(종사자 20인 이하) 센터 — 무료 플랜 확대 지원
👨👩👧 보호자·발달장애 가정
- 가정 일지·요약·센터 연계 기본 기능 무료
- 많은 가정이 바우처로 치료비를 충당하지만, 디지털 케어 도구는 아직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음
- 바우처 미지원·부담 가정을 위한 무료 플랜 병행
자람이는 사회적 약자와 현장을 우선하는 보급 전략입니다. 빠른 배포와 대중화는 수익보다 끊긴 기록 구조를 먼저 고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하반기 전국 센터 배포와 함께 무료 플랜은 즉시 적용을 목표로 합니다.
AI 연구자 정해성 — 왜 만들었는가
정해성 연구자(드림에이아이랩 CTO)는 AI 디지털케어로그(Digital Care Log)를 최초 고안·개발했습니다. 2019년 발달장애 현장에서 출발해, 다음 문제를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 가정·센터·학교·병원 기록이 끊겨 부모는 기억과 설명에 의존한다
- 치료사는 같은 내용을 치료일지·보호자 설명·리포트에 여러 번 쓴다
- 검사·행정은 표준화되지 않아 조기개입·RWE가 어렵다
-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아이의 성장과 기록은 매일 이어진다
정 연구자는 “전문가가 부족해서만이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실제 생활 데이터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가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 자람이는 그 연결을 센터·치료사·보호자가 함께 쓰는 플랫폼으로 구현한 것이고, 무료 플랜은 정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이 먼저 쓸 수 있는 실용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선택입니다.
"발달장애 케어 표준화는 정부·공공과 함께 가야 할 길입니다. 다만 현장의 부모와 치료사가 매일 맞닥뜨리는 기록 단절은 오늘의 문제입니다. AI 디지털케어로그로 연결하고, 센터와 보호자가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무료 요금제를 만들었습니다. 정책과 현장이 만나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 정해성 CTO, AI 디지털케어로그 최초 고안·개발 · 드림에이아이랩
기존에 해결하려는 문제
- 끊긴 기록 → 아이 중심 AI 디지털케어로그·RWE
- 치료사 문서 부담 → AI 초안·한 번 기록 다중 활용
- 부모의 정보 비대칭 → 학교·센터 내용을 생활 언어로 번역
- 현장 도달까지의 간극 → 무료 플랜으로 먼저 연결·2026 하반기 센터 배포
※ 무료 플랜 범위·AI 호출 한도·영세 센터 기준은 도입 시점·약관에 따릅니다. 자람이는 의료기기·진단·처방 시스템이 아닙니다. 도입 문의: 문의 페이지 · 자람이 서비스 · 관련 보도: 센터 배포, RWE
문의: press@dreamailab.com · partnership@dreamailab.co.kr
관련 태그
- #자람이
- #무료 요금제
- #발달장애
- #보호자
- #발달센터
- #영세사업자
- #바우처
- #사회약자
- #정해성
- #AI 디지털케어로그
- #현장 보급
- #공공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