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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계신가요? — 자람이, 교사의 교육 언어를 부모의 생활 언어로 번역합니다

특수학교 수업안·성취기준·AAC 같은 전문 용어는 부모에게 어렵습니다. 자람이는 교사의 수업안·활동지·사진·영상을 AI가 읽고, “오늘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웠나요?”에 답합니다. 교사를 대신하지 않고, 학교와 가정을 잇는 통역 AI입니다.

작성자: 자람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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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2026-07-07]

자람이는 교사를 대신하는 AI가 아닙니다. 수업을 대신하는 AI도 아닙니다. 교사의 교육 언어를 부모의 생활 언어로 번역하는 AI입니다.

부모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계신가요?

학교에서는 수업안이 전달됩니다. 성취기준, 학습목표, 활동1·활동2,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국어과 교육과정——전문 용어가 많아 부모가 읽어도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오늘 무엇을 배웠나요?"

아이 역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수업이 이루어졌지만, 부모는 그 의미를 모른 채 하루가 지나갑니다.

사례: ‘인물의 표정을 보고 기분 알기’

수업 제목만 보면 그림을 보고 기분을 맞히는 활동처럼 보입니다. 실제 목표는 훨씬 깊습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AAC로 의사소통하고, 친구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즉 국어 수업을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입니다.

자람이는 교사가 작성한 수업안, 활동지, 프린트물사진·영상(OCR)을 AI로 읽고, 수업의 목적과 의미를 파악한 뒤 부모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다시 설명합니다.

부모에게 전달되는 예시

오늘 국어시간에는 표정을 보고 기쁨·슬픔·화남·놀람을 이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진짜 목적은 기분 맞히기가 아니라, 감정 이해·표현, AAC 활용, 또래 상호작용입니다.

오늘 집에서 이렇게 해보세요

저녁 식사 때 가족 표정을 보며 "엄마는 지금 어떤 기분일까?" "아빠는 어떤 기분일까?"를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학교·가정·센터·병원이 같은 아이를 이해하게

  • 학교: 오늘 감정 표현 수업 진행
  • 부모: 저녁에 같은 활동으로 가정 연계
  • 센터 치료사: 학교 수업 내용을 알고 치료 이어가기
  • 병원: 몇 달간 감정 표현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

자람이는 기록만 저장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교사의 기록 → 부모의 이해 → 가정의 실천 →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연결입니다. 수업은 하루면 끝나지만, 발달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이해하면, 교육이 집까지 이어집니다

부모가 “오늘 우리 아이가 무엇을, 왜 배웠는지”를 이해하면, 학교에서 끝났을 배움이 저녁 식탁에서 다시 이어집니다. 교사의 전문성은 부모의 실천으로 확장되고, 아이는 같은 목표를 학교와 집에서 반복하며 더 단단하게 성장합니다. 자람이가 교사의 언어를 부모의 언어로 번역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번역은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와 가정을 같은 방향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관련 서비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림에이아이랩은 자람이에서 교사 수업안·활동지를 부모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람이 서비스 페이지

안내: 자람이는 진단·처방·수업·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학교 연계는 센터 확산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보호자·학교 이용은 소속 센터·기관 도입 및 동의 범위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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