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블로그

우리 아이 사례로 본 디지털케어로그 효과

발달장애 아동 자람이의 실제 사례를 통해 디지털케어로그가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작성자: 드림에이아이랩

아카이브 안내

이 글은 당시 보도·홍보 문맥을 보존한 아카이브입니다. 제품·사업·수치의 현재 기준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우리 아이 사례로 본 디지털케어로그 효과

"센터만 옮기면 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많은 발달장애 부모님들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병원에서는 언제 문제 행동이 나오는지 알 수 없고, 학교에서는 효과 본 방법이 가정이나 센터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결국 부모는 늘 "설명만 하는 사람"이 되어 지칩니다.

우리 아이 자람이 (가상 사례, 11세, 자폐+중증 발달장애)

  • 평소 침을 자주 뱉고, 언어 따라하기가 잘 되지 않음
  • 집에서는 지적을 받으면 분노하며 침을 더 뱉음
  • 학교에서는 클레이 놀이를 보상으로 주면 조금 줄어듦
  • 센터에서는 형광등을 볼 때 증상이 심해짐
  • 병원에서는 언제 이런 행동이 나오는지 몰라 약 조정이 어렵다고 함

👉 이렇게 기관마다 따로따로 기록하다 보니, 정작 아이에게 중요한 "언제, 왜, 어떻게"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디지털케어로그가 들어오면?

1. 모든 기록이 한곳에 모입니다

  • 학교: 언어 과제 중 침 뱉기 → 기록
  • 가정: "하지마" 지적 시 분노 → 기록
  • 센터: 형광등 볼 때 행동 악화 → 기록
  • 병원: 약물 복용 상태와 연결

→ 이제 퍼즐 조각처럼 흩어진 기록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2. AI가 패턴을 찾아줍니다

  • 침 뱉기는 "빛, 언어 과제, 부정 지시"에 늘어남
  • 반대로 "클레이 놀이, 물, 휴식"에서는 줄어듦

→ 부모는 언제, 어떤 상황에 더 조심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3. 맞춤형 방법을 알려줍니다

  • 학교: 언어 수업 때 보상 구조 설계
  • 가정: "하지마" 대신 "잠깐 쉬자"라는 대체 지시 활용
  • 센터: 형광등 환경 조정 + 휴식 루틴
  • 병원: 약물 반응과 행동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

→ 더 이상 감으로 대처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에게 오는 변화

  • 매일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몰라 답답했던 게, 데이터로 보이니 안심됩니다.
  • 학교·센터와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수 있어 협력이 쉬워집니다.
  • 의사도 약을 조정할 때 더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 무엇보다, 아이가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그래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1년만 지나도 수많은 데이터가 쌓입니다.

  • "비슷한 아이들은 이런 환경에서 좋아졌다"라는 과학적 근거가 생기고,
  • 아이 맞춤형 치료·교육 계획이 점점 더 정교해집니다.
  • 부모는 더 이상 "혼자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교사·치료사·의사와 함께 같은 팀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됩니다.

디지털케어로그는 어떻게 사용되나?

일상 기록 (1-2분)

부모님이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히 체크:

  • 아이의 기분 상태 (좋음/보통/나쁨)
  • 문제 행동 발생 여부와 상황
  • 수면, 식사, 약물 복용 상태
  • 특별한 활동이나 성취

기관 연동

학교, 센터, 병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기록:

  • 수업 중 행동 변화
  • 치료 효과와 반응
  • 의료진 관찰 기록

AI 분석 결과

자동으로 생성되는 맞춤 정보:

  • 주간/월간 발달 그래프
  • 문제 행동 패턴 분석
  • 개인 맞춤 대응 방법 제안
  • 다음 주 목표 설정

결론

디지털케어로그는 단순한 기록 앱이 아닙니다.

  • 부모에게는 힘이 되고,
  • 교사에게는 근거가 되고,
  • 의사에게는 판단 근거가 되고,
  • 아이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됩니다.

CT와 MRI가 진단의 방식을 바꿨듯, 디지털케어로그는 발달장애 치료의 방식을 바꾸는 혁신입니다.

관련 태그

  • #디지털케어로그
  • #발달장애
  • #실제사례
  • #자람이
  • #치료효과
  • #부모경험

관련 기사

보도자료

자람이, 발달장애 센터·보호자 무료 요금제 공개 — 현장 보급을 앞당기다

발달장애 디지털 케어 표준화는 정부·공공 영역에서도 중요한 과제이나,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AI 연구자 정해성이 고안한 자람이는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센터·보호자 무료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영세 센터(20인 이하)와 바우처 미지원 가정도 포함합니다.

자세히 보기 →
보도자료

부모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고 계신가요? — 자람이, 교사의 교육 언어를 부모의 생활 언어로 번역합니다

특수학교 수업안·성취기준·AAC 같은 전문 용어는 부모에게 어렵습니다. 자람이는 교사의 수업안·활동지·사진·영상을 AI가 읽고, “오늘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웠나요?”에 답합니다. 교사를 대신하지 않고, 학교와 가정을 잇는 통역 AI입니다.

자세히 보기 →
보도자료

자람이, 2026 하반기 전국 발달센터 대상 본격 배포 — 센터 행정·치료일지 AI부터 RWE 생태계까지

드림에이아이랩 자람이가 2026년 하반기 전국 발달센터 대상 본격 배포에 나섭니다. CRM·일정·출석·바우처·세무 등 센터 행정과 AI 치료일지(사진·영상·키워드 입력)를 한 플랫폼에 담고, 센터→보호자→학교·병원 순 단계적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히 보기 →